가을이 오려나 (Autumntime)

Lyrics
Language:
[영탁 "가을이 오려나" 가사] [Verse 1] 요즘 왠지 내 걸음이 이렇게 가볍지 않아 별다른 건 없어, 그냥 모든 게 다 귀찮아지는 걸 보아하니 가을이 오려나 [Verse 2] 어떤 날은 새벽부터 덩그러니 꼭 숨겨놨던 우릴 끄집어 내 포근했던 날 별 얘기 없이 걷기만 해도 다 좋았던 날 [Chorus] 나 어리석게 또 널 생각해 쓸쓸한 이 바람을 핑계로 떠올리네 굳이 마음아 부디 혹시라는 기대로 나를 자꾸 떠보지마 가을이 오려나 [Verse 3] 어떤 날은 길을 걷다 멍하니 떨어져 있는 낙엽 하나 둘 세어보다 바람 탓인가 별생각 없이 걷기만 해도 눈물 나던 날 [Chorus] 나 어리석게 또 널 생각해 쓸쓸한 이 바람을 핑계로 떠올리네 굳이 마음아 부디 혹시라는 기대로 나를 자꾸 떠보지마 [Bridge] 난 너무 쉽게 또 널 생각해 [Chorus] 떠올리네 굳이 마음아 부디 혹시라는 기대로 너를 아프게 하지마 가을이 오려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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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Young Tak (영탁)
- 지광민 (Ji Kwangmin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