밉상 (A Piece of Work)

Lyrics
[빌런 "밉상" 가사] [Verse 1] 벽에 쓴 낙서도 이젠 흐려져 가는데 지우개도 안댔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서 흐릿해졌어 먼지가 꼈어 내가 곱게 커서 다 갖고 자라서 양볼 못 해서 지고 못살아서 먼저 못 꺼냈어 잘 살고 있지? 아픈 덴 없지? 열글자밖에 안 되는 건데 아직 어려서 좀 서툴러서 마냥 좋아서 [Chorus] 그래, 그네에 앉아서 또 우리 수다 떨 순 없을까? 해줄 말도 많아 너 없이 그동안 못 푼 얘기 많았었어 (얘기해줄) 사람들 다 필요없어 너 하나만 내 말 들어주면 난 돼 난 그거면 돼, 그거면 돼, 정말 다 돼 그래, 근데 그네에 앉아있는 것도 싫은 듯 안 봐도 다 뻔해 (Video, video) 편안한 듯 안편한 듯 넌 선을 그어 놓고 (간은 보아 놓고) 못 본 척 안 본 척 , 나도 못진 않지만 넌 정말 밉상이야 [Verse 2] 다른 약속 다 미룰 게 원하면 일도 쉴 게 Always your method actor 네가 써주는 대본을 난 다 따라 뭣 하러 시간을 실랑이하며 버려 다 갖다 버려 똑 부러지잖아 내가 알려줬잖아 할 말 다 하고 말 돌리지 말고 똑순이 되라고 싸가지가 있고 없고 상관이 없다고 기죽지 말라고 근데 왜 못해, 너답지 않게 애타게 만해, 속 타 죽겠네 별거 아니잖아, 쉬운거잖아 문은 못 열어도 [Chorus] 그래, 그렇게 내게 창문쯤은 열어줄 수 있잖아 해줄 말도 많아 너 없이 그동안 못 푼 얘기 많았었어 (얘기해줄) 사람들 다 필요없어 너 하나만 내 말 들어주면 난 돼 난 그거면 돼, 그거면 돼, 정말 다 돼 그래, 근데, 그네에 앉아있는 것도 싫은 듯 안 봐도 다 뻔해 (Video, video) 편안한 듯 안편한 듯 넌 선을 그어 놓고 (간은 보아 놓고) 못 본 척 안 본 척 나도 못진 않지만 넌 정말 밉상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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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VILLAIN (빌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