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르골 (Orgel)

Album cover art for "오르골 (Orgel)" by SUNGMIN (성민)

SUNGMIN (성민) - Pop, Korean (한국어)

오르골 (Orgel)

2 Plays

Duration: 3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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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Language:

혼자 있을 때면 말없이 습관처럼 또 열어보게 돼 고장 한번 없이 여전히 작은 상자 속 그대로 어린 날 닮은 인형들이 춤추고 꿈을 꾸던 멜로디가 아직도 울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불평 한번 없이 온종일 내 모습 같아 보게 돼 두 손 꼭 잡은 인형들이 춤추고 위로하듯 멜로디가 내 귀에 들려 아무도 모르죠 밤새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태엽을 돌려서 그때의 꿈 멈추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해요 혹시 언제 내 맘이 지칠까 매일 꺼내 놔요 매일 열어 둬요 다들 물어보죠 내가 왜 쉬지 않고 돌아가는지 혼자만 알아요 시간이 흘러서 그때 내가 후회가 없게 오늘도 열어 보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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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
Writers
  • 이주형 (Lee Joo Hyo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