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기 (A Cold)

Lyrics
Language:
[신용재 "감기" 가사] [Verse 1] 한동안 없이 잘 지냈는데 또 괜히 난 너를 꺼내 보곤 해 서랍 속에 놓아둔 뜯지 않은 선물이 새삼 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 빗물이 내려오는 날이면 이상하게 참 좋아했잖아 너를 잊지 못한 것도 아닌데 왠지 오늘 하루는 너로 보내 [Pre-Chorus] 사실 그땐 말도 못하게 힘들었어 너를 너를 보내고 그 시간이 오래갈 것만 같았는데 점점 잊혀지다 [Chorus] 지나가는 감기처럼 가끔 나를 찾아와 열처럼 너를 앓곤 해 어쩌면 가끔 너도 아플까 나처럼 [Verse 2] 오늘따라 시계가 느린 듯해 네 생각에 고여있는 나 너를 잊지 못한 것도 아닌데 왠지 남은 하루를 너로 보내 [Pre-Chorus] 사실 그땐 내 자신이 너무 미웠어 너를 너를 보내고 한동안은 못 견딜 것만 같았는데 점점 흐려지다 [Chorus] 지나가는 감기처럼 가끔 나를 찾아와 열처럼 너를 앓곤 해 어쩌면 가끔 너도 아플까 나처럼 어쩌면 몇 번 더 앓고 나면 그때의 널 쏟아내고 나면 언젠간 기억조차 없겠지 꿈처럼 [Outro] 열이 내리지가 않아
Rate this song
0/5.0 - 0 Ratings
5
0.0% (0)
4
0.0% (0)
3
0.0% (0)
2
0.0% (0)
1
0.0% (0)
Loading comments...
Credits
- Writers
- 배기필 (Bae Gi Pil)
- 민연재 (Min Yeon Jae)
- Shin Yong Jae (신용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