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dy-Made (Marcel Duchamp)

Album cover art for "Ready-Made (Marcel Duchamp)" by San E (산이)

San E (산이) - Rap

Ready-Made (Marcel Duchamp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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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ation: 4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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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[Intro]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도 저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일하게 하옵소서 저는 비록 보잘 것 없는 죄인이지만 아버지가 함께 하실 때 세상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은 이미 내가 필요한 걸 다 채워주셨으니 나 혼자 배부름이 아닌 서로에게 나누는 기쁨을 깨닫게 하옵시고 제게 지혜와 명찰, 고난을 이겨낼 힘을 주셔서 주님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쓰임 받는 이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[Verse 1] How can I make that money 난 지폐증 환자였지 내 사주와 손금은 돈 번다 했지만 쥐고 있는 건 burned cigarettes (I was like) 지갑은 텅 비었지 더 깊이 혹시 동전이나 있나 파보지만 담배 산 영수증만 살고자 먹는 밥이 죽을 맛 이 동넨 너무 좁아, I'm a big fish 떡밥을 던짐 바로 물어 수면 위로 올라 돈 낚을 준비돼있어 성공에 배고파도 겁먹지 않을 배있어 Cause I'm Ready-Made 가끔 동생은 물어봐 "왜 형은 깊은 가사를 쓰지 않아? If you try, 잘 쓸 수 있잖아 음악적 깊이 얕다 뭐라 말함 짜증 나지 않나? (I am like) 그건 내가 아니니깐 바다인 척할 순 있지만 막상 발을 담가 보면 깊지 않으니까 Simple reply it's not my life 난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사실적이게 담고 싶어 최근엔 괜히 뭔 소리 들을까 '힙합'이란 사랑하는 단어조차 꺼려졌네 그 예전 언제 Deep과 함께 술을 마실 때 Huck P와 respect 주고받을 때 그때 근데 현재 마주치면 참 어색 I know, 추구하는 게 다른 것뿐 누구 하나 틀린 답은 없음 각자 길을 걷는 그 부분에선 Dok2가 부럽기도 해 I pray 기도해 친구들을 위해 또 나를 몰아세운 친구들을 위해 본질이 보이네 높은 빌딩이나 달동네 언덕이나 내려보는 경치 다 똑같더라, all same 음이 좀 틀리면 어때? 난 그저 날 있는 대로 노래할래 Cause I'm Ready-Made [Hook] Ready-Made Sometimes I feel big Sometimes I feel small Biggie small shit, 그는 어떻게 했을까? (Don't matter) 난 신이 이미 만든 자체로 작품이기 때문에 I feel like Marcel Duchamp, I'm Ready-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, I'm Ready-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, I'm Ready-Made I feel like me God's hand-made [Verse 2] 야, 정산, 인정해, 넌 죄인이야, 짐을 다 내려놔 야, 정산, 이제 그만 더하고 버리는 단계, 성장 아닌 성숙 야, 정산, 이유 없는 타락 없고 계기 없는 회복은 없지 Aye, San E, 깨달은 걸 음악 통해 전하는 게 내 사명 I will be like thank you lord, thank lord, 할렐루야 이 고난의 시기 후 분명히 승리의 시기가 찾아옴을 무릎 꿇고 빌어 그 위론 세상이란 미로를 헤쳐나갈지도 I'm so blessed I'm so blessed 고난의 finale I'm prepared Oh Lord, yes, I am big 여호와는 나의 방패, 흑역사도 내 열매 피울 꽃의 거름 될 흙역사가 돼 Oh Lord but I am small 난 작지만 내 rap은 큰 배를 움직여대는 키와 같이 더 큰 뭔갈 이뤄낼 걸 믿어 I believe Because true, belief is certainty about What cannot be seen 보이지 않는 걸 믿는 게 진짜 믿음 Cause I'm Ready-Made [Hook] Ready-Made Sometimes I feel big Sometimes I feel small Biggie small shit, 그는 어떻게 했을까? (Don't matter) 난 신이 이미 만든 자체로 작품이기 때문에 I feel like Marcel Duchamp, I'm Ready-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, I'm Ready-Made I feel like Marcel Duchamp, I'm Ready-Made I feel like me God's hand-mad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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