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가진것들 (The Broken One)

Album cover art for "망가진것들 (The Broken One)" by QM (KOR) & JIUNG (지웅)

QM (KOR) & JIUNG (지웅) - Rap, South Korea (대한민국)

망가진것들 (The Broken On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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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ation: 3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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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Language:

[큐엠 "망가진것들" ft. 지웅 가사] [Chorus] 아무리 떠나라고 밀어내고 소리쳐도 네 곁에 남아줄 테니 더 망가져도 돼 나도 망가진 사람인듯해 [Verse 1] 우린 언제 나가? 시체처럼 누운 너와 실랑이를 벌이는 난 오늘도 나빠 바뀐 거야 낮밤 우린 알지 그게 아니란 걸 약 봉투에 적힌 우울증 공황 병명을 마주할 용기 없단 너와 삶이 재미없어, 옆에 누워있는 날 봐 톱니바퀴처럼 딱 물려 돌아가는 우리 너의 눈물에 맞춰 땡기지, 탱고 너의 발을 내 발 위에 올려놓고 허리에 손 높이를 맞춰, 동공 총알처럼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원 스텝, 투 스텝, 이야기는 톨스토이 지구가 망했음 좋겠어란 너의 말에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, 나도라 말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삐걱 소리가 걱정 안 해도 돼, 이미 망가진 우리야 [Chorus] Even though you say 다음 생엔 나를 빼 의미 없는 말이야, won't you look at 웅크린 너와 나 붙어 버린 지 오래 아무리 떠나라고 밀어내고 소리쳐도 네 곁에 남아줄 테니 더 망가져도 돼 나도 망가진 사람인듯해 [Verse 2] 술 먹고 약 먹지 말랬잖아 팔에 새겨진 지옥으로 떠나는 계단 바닥 흩뿌려진 빨간색 붕대를 가져와 감아주니 넌 말해, 나 지금 좀비 같애 나 이렇게 살다 당신을 물지도 몰라 가족이 먼저인 난 가족이 됐지 너와 더 바짝 끌어당겨 내 목 뺀 채로 물고 싶음 물어 날 가져 제대로 문을 닫아 세상을 가둬 놓고 끝이 오길 바란 우리 성은 John Doe 문이 열리고 발견될 우리 둘 거린 폼페이 연인 0센치 정도 같이 죽어주면 좋겠어란 너의 말에 너의 머리를 쓰다듬고, 알겠다 말해 입을 마주칠 때마다 삐걱 소리가 걱정 안 해도 돼, 이미 망가진 우리야 [Chorus] Even though you say 다음 생엔 나를 빼 의미 없는 말이야, won't you look at 웅크린 너와 나 붙어 버린 지 오래 아무리 떠나라고 밀어내고 소리쳐도 네 곁에 남아줄 테니 더 망가져도 돼 나도 망가진 사람인듯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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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
Writers
  • QM (KOR)
  • JIUNG (지웅)
  • Inho Cho (조인호)
  • 늘 (NEUL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