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 또는 납 (Plata o Plomo)

Album cover art for "은 또는 납 (Plata o Plomo)" by QM (KOR)

QM (KOR) - Rap

은 또는 납 (Plata o Plomo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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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orus] 시곗바늘을 돌리고 그 위 먼지 털어 왜 이리 떨고 있어 Life is simple 벌어 친구에겐 감사 적에겐 욕을 Plata o Plomo [Verse 1] 둘이 만났다가 홀로 남는 게 인생이지 민들레를 꺾고 나서 불어 흰 우산 여러 개가 땅 위를 덮고 비가 거꾸로 내리면 그 위를 잠깐만 걸어 That's the momento of life 눈 멀었다가도 눈을 멀게 한 상대가 네게 지팡이를 던져 주면 다시 짚고 일어나서 진짜 서럽게 울더라도 아무도 몰라봐줘 돈이 최고지 돈 돈 돈이 문제지 아르바이트하며 드는 괴리감 문제지 인간이 만든 돈 문제지 거기에 다시 묶여있는 인간 문제지 부러움을 억누르는 것 역시 문제지 [Chorus] 시곗바늘을 돌리고 그 위 먼지 털어 왜 이리 떨고 있어 Life is simple 벌어 친구에겐 감사 적에겐 욕을 Plata o Plomo [Verse 2] 둘이 만났다가 둘로 남는 게 인생이지 이 땅에 자수성가가 어딨어 포도주 짜내는 중이야 좀만 기다려 얘들아 돈 돈 돈 그놈의 돈 벌어간다 돈 이놈의 겨울 곧 끝날 것 같아 봄이 오면 다시 겨울을 그리워하겠지 내게 건네준 손 돌려주러 가겠지 그때까지 살아만 있어 무덤 위에 뿌린 술만 두병이 되어서 야 개새끼야 술 아까워 죽고 나면 다 의미 없어 되긴 싫어 피카소가 난 집 없어 가난한 게 나아 적어도 우릴 볼 수가 있잖아 그니까 진짜 좆같아도 살아 [Chorus] 시곗바늘을 돌리고 그 위 먼지 털어 왜 이리 떨고 있어 Life is simple 벌어 친구에겐 감사 적에겐 욕을 Plata o Plomo [Verse 3] 둘이 만났다가 셋으로 남는 게 인생이지 언젠가 만날 내 아내에게 건배 언젠가 자랄 내 자식에게 건배 내 자식도 결제할 멜론에게도 건배 멜론 안에 박제될 내 젊음에게 건배 이 곡을 듣는 리스너들에게 건배 등골 빨아가는 앞잡이들에게 건배 이제 잔 들었으니 우리 짠할 날은 언제 우린 시간을 쫓는 중 그 놀이의 이름은 현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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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
Writers
  • QM (KOR)
  • Fredi Cass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