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밥 (Eating alone)

Lyrics
[NSW yoon "혼밥" 가사] [Verse 1] 속마음 인정하는 순간 내 꿈마저 타협이 될까 봐 현실에는 곰팡이가 펴도 사람들이 보니까 난 계속 잘 나가는 Concept을 유지해 Party에 공연에 바쁜 척 다하며 내 미니홈피를 꾸미네 실은 여기에는 나뿐인데 [Verse 2] 샀지 커다란 밥상 그 위로는 엄마가 해주던 밥 대신에 올라올 새끼는 햇반 반찬은 대강 남은 거 재탕 설거지 미뤄 내일 밤쯤 해도 아무도 안 혼내 날 혼 좀 나야 할 텐데 지금 난 여전히 배부른 소리야 참 [Verse 3] 그래도 저번 주는 어떻게 버티니까 밥 생각, 좋은 게 좋은 거랬지 Apple Music에 들어가 이십삼년도 플리는 UK drill Drill beat 위에는 요즘 안 뱉으니까 진우 얼굴 못 본 지 오래되었지 진우는 잘하고 있을까 잘하고 있을 거야 괜한 남 걱정일지도 No passion (Passion), was a patient (Patient) 습관이 된 isolation 더 센 척 (센 척), 굳센 척 더는 이어 갈 수 없는 action Insta로 만난 여자들은 역시 Insta에서 젤 이뻐 걔네도 똑같았을 듯 화면 밖에 다른 날 보니 지쳐 [Refrain] (다른 날 보니 지쳐) (다른 날 보니, ah) (다른 날 보니 지쳐) [Verse 4] 어느새부턴가 난 웃지를 않아 내가 하고 싶던 걸 하고 있는데 걱정에 걱정에 걱정이 많아 이뤄가면서도 더 잃을 게 없나 온종일 잡생각하다가 누가 말 걸면 그저 난 가시를 박아 늦어서 못 주워 담아 거울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 적어도 남 탓은 안 했겠지 (No, no) 그리운 거야 내 사람들이 아니 그리워 그때의 내 자신이 지구가 안 도나 봐 내 방은 계속 해가 없는 계절 Sweet dream에서 night mare 깰 때가 되었어 깰 때가 되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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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NSW yoon
- JINB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