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집 (Zip.)

Lyrics
[엔플라잉 "빈집" 가사] [Verse 1: Seunghyub] 정말 추워 죽겠더라 네가 없는 집엔 그림 같은 초원 위에 마음은 휑해 뭐라도 잡혀라 낚시 중인데 띠리리링 핸드폰이 울리고 있네 내 마음은 이렇게 쓰레기 더미만 물리는 올가미처럼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네요 이젠 어떻게 해 [Pre-Chorus: Seunghyub] 흐리멍덩한 일만 투성이 텅 빈 마음에 집을 짓고 있군요 손님도 없는데 식탁에 놓여진 많은 의자 녀석들도 아는 듯 먼지만 쌓여 있죠 이젠 돌아가 [Chorus: Hweseung] 정말 못난 나는 나를 참 몰라 많이 좋았다고 믿는데 말이야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[Verse 2: Seunghyub] 네가 없는 집엔 그림 같은 초원 위에 마음은 휑해 남은 내 시간에 의미를 더하는 중인데 쓸데없이 주책 한 바가지 부리고 있네 내 마음은 이렇게 쓰레기 더미만 물리는 올가미처럼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네요 이젠 어떻게 해 [Pre-Chorus: Seunghyub] 후회를 해 봐도 소용없는데 구멍 난 저 천장을 메꾸고 있죠 의자를 화분의 받침대처럼 다른 용도가 됐죠 아무 의미 없는 뒤숭숭한 침대에서 눈을 감죠 [Chorus: Hweseung] 정말 못난 나는 나를 참 몰라 많이 좋았다고 믿는데 말이야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[Bridge: Seunghyub] 덩그러니 혼자 (혼자)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있을 때 산더미처럼 쌓인 외로움 다시 돌아갈까 어디도 변하지가 않아 [Chorus: Hweseung] 정말 못난 나는 나를 참 몰라 많이 좋았다고 믿는데 말이야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[Outro: Seunghyub, Hweseung, Seunghyub & Hweseung] 네가 없는 집엔 네가 없는 집엔 또 내일이 오면 난 뒤숭숭한 이 마음에 이불을 덮이고서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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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TOMO (KOR)
- 이현승 (Lee Hyeon Seung)
- LEE SEUNG HYUB (J.DON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