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향 (Evening)

Lyr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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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문 "저녁향" 가사] [Verse 1] 나이를 안 먹는 사람이 어딨던가요 세상의 조금을 배우는 우리잖아요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늙어버릴까요 사람도 사랑도 웃음도 가득했는데 [Verse 2] 잠바에 모든 나의 손을 넣어두고서 따뜻해지길 기다렸었어 한 달에 세네 번쯤은 노을을 보고서 색깔에 맞춰서 눈 붉혔어 [Verse 3] 기억하나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둘 중 하나 지우개로 빚은 술을 마시던가 밤을 걷던가 기억하나에서 삐져나오는 한숨을 아끼죠 왜냐하면 나는 숨이너무 작은 가슴이니까 [Verse 4] 간만에 꽤 오랜 잠을 아껴둔 거라서 어울릴 꿈을 고르고 있어 인사해 안녕 고생한나의젊음이여 다리아플테니 앉아있어 [Verse 5] 난 돌아갈 기운은 없어서 멈춰 서봐요 꽃잎 개 수를 헤아리던 넌 어디쯤 가요 왜 그놈의 기억은 남아서 괴롭힐까요 왜 우리는 싫어도 시간에 쫒기는걸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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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MoonMo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