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널 (Tunnel)

Lyrics
Language:
[김예지 "터널" ft. 카디 가사] [Verse 1] 차가워진 손끝에 닿을 수 없었던 건 그저 멀리 보낸 저 기억들 느끼고 싶진 않았던 수많은 상처 속에 다시 또 알 수 없는 길을 따라가 언젠가부터 여긴 어둠이 흐르곤 해 멈춰진 시간 속 어디로 난 심장이 다쳐가도록 애타게 잡아봐도 운명은 돌고 돌아 날 삼켜내 [Chorus]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무엇도 보이질 않아 한 손에 쥔 날카로운 운명에 지쳐가 언제쯤 끝이 보일까 시간은 또 흘러 더 깊게 빠져 어두운 이 길 위엔 무엇이 날 밝혀줄까 [Verse 2] 까맣게 물든 내 밤 숨이 가빠 오는 건 이젠 알지 못해 여기서 난 [Chorus]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무엇도 보이질 않아 한 손에 쥔 날카로운 운명에 지쳐가 언제쯤 끝이 보일까 시간은 또 흘러 더 깊게 빠져 [Bridge] 어두운 이 길 위엔 무엇이 날 밝혀줄까 스쳐간 기억에 홀로 지세웠던 외로운 한 아이처럼 울었어 그땐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무엇도 보이지가 않아 날 위한 건 그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던 슬픔 그뿐 [Chorus] 한 손에 쥔 날카로운 운명에 지쳐가 언제쯤 끝이 보일까 시간은 또 흘러 더 깊게 빠져 더 깊게 빠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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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전종혁 (Jeon Jong Hyuk)
- Janet Suhh
- 남혜승 (Nam Hye Se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