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일몽 (daydream)

Lyrics
겁먹은 적 없던 척하며 걸었던 16 열여섯 마디 뭔지도 모르면서 썼던 가산 덮였어 그다음 장에 또 그다음 장에, 또 그다음 장에 뭐가 있는 것처럼 그다음을 향해 사실은 거기엔 뭐 어떤 것도 없었어 백지 말곤 그저 Rhyme을 한 개 두 개 찾아 채워 넣었던 공책은 마치 새까만 흙 밭 위 거기에서 자란 Money tree, 그늘 삼지 난 사실 미래를 그려본 적 따위 없어 현재를 채워갔을 뿐 뭘 원한 지 헷갈려 과거의 내가 원하는 삶에 도달한 거처럼 보여 그때랑 마찬가지 고전하지 여전 Smoke loud, that's a 백일몽 조심해 내일이 온대도 깨지 못해버린 꿈들의 무덤, 무던해질 때까지 묻어 내 삽질 한번 뭉친 흙과 핏덩이가 묻어 I mean Life is you know So, I fxxx her never met Cough and cough 겹에 겹쳐있는 연기 너머에서 어린 나를 발견하곤 할 때마다 참 멀리에서도 돌아왔네 재와 먼지였지 행복이란 말을 쫓은 자의 손안엔 몇 알의 안정제 위에 얹힌 가사말들 몇 개 될 때마다 기록했지 그때의 정신 상태 뭐가 더 필요할까 내가 만들 멋진 삶에 그저 더 보탤 수 있음 하지 이 노래가 점심값에 Same sxxx Different day makes some different sxxx 그날을 기도하며 지새운 지 벌써 비스듬히 봐도 아홉 살 째 이거다 싶었던 시절도 생각하면 I was like ten 언제나 운 좋은 놈 누울 자리 만들어 내 두 팔로 난 필요해 빼놓을 수 없어 단 한순간도 New money, new problem 발자국 남겨 흉 안져 I just got new tattoo 괜찮아 나두 상처 수많은 별 들 중 하나에 내 이름이 적혀 잠깐 번쩍이는 게 아냐 이 빛은 영원 어둡기만 했던 내 마음속의 믿음처럼 너를 비출게 언제나 그 자리에서 지금처럼 지샜던 수많은 밤들 꿈을 꿨지 물론 들지 않는 채로 잠은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저 별을 잡으려 허나 그 별은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안 후로 그러니 더는 함부로 입에 담지 못해 내 가치에 대해서 빛을 잃었던 과거마저 찬란하게 재해석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는 드디어 때가 됐어 온전히 내가 됐어 이 순간만큼은 곧 세상에서 가장 눈부셔 그 무엇보다 닮고 싶게 내가 되려 했던 별조차 각자의 위치에서 또 각자의 시간 속에 빛을 내는 나를 찾을 수 있니 Sun goes down Life is you know So, I fxxx her never met Life is you know So, I fxxx her never m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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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Keem Hyo Eun (김효은)
- DON MALIK (던말릭)
- Hyung
- Midas 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