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운 (Aching)

Lyrics
Language:
[케이시 "아리운" 가사] [Verse 1] 그대 눈물이 시린 바람에 흐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이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메말라 갈 때에 그대 안에 나의 마음들을 채워 주고 싶어 그대 무너지지 않게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[Chorus]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새겨본다 [Verse 2] 그리 짧았던 한낮의 쏟아지던 어제의 해는 긴 밤 지나 새벽녘까지도 돌아오지 않고 행여 그대 주저앉을까 한걸음 뒤에 머물러 [Chorus]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 [Bridge] 기대어 가끔은 숨어 눈물을 훔쳐도 나의 모든 걸 내어줄 유일한 [Outro] 찬란한 그대의 늘 그리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새겨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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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김경희 (Kim Kyung Hee)
- 남혜승 (Nam Hye Seun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