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욕 (Bath)

Lyrics
Language:
[홈존 "목욕" 가사] [Verse 1] 발만 담궈도 뜨겁던 우리 두 사람의 맘속에 몸을 누이고 나면 언젠가부터 뜨겁지가 않아 지금 우리의 표정처럼 미지근할 뿐인걸 사랑의 온도와, 또 이별의 온도도 더 이상 자극적이지 않아 지친 내 몸이 차지한 욕조 내 감정은 이제 다 넘쳐흘러 사라졌나 봐 [Chorus] 전부 씻겨져 내려가게 둘래 이 욕조 속에 다 버려둘래 조용히 앉아 머리를 비집고 들어가면 보일 고요한 물속에 씻어낼게 [Verse 2] 우린 다를 거라고 말을 하는 널 보면 같은 말을 했던 목소리 내 머릿속을 스쳐 알아 난, 잘 알아 아무리 다르게 담아도 이 물속은 변하지 않아 [Chorus] 전부 씻겨져 내려가게 둘래 이 욕조 속에 전부 다 버려둘래 조용히 앉아 머리를 비집고 들어가면 보일 고요한 물속에 씻어낼게 [Bridge] 아무리 널 담아도 너로 채우려 해도 결국 넘쳐 흐를 욕조 속이야 더 비울 곳 없는 너 하나로도 벅찬 내 맘 처음부터 우릴 위한 자린 없었으니까 [Chorus] 전부 씻겨져 내려가게 둘래 이 욕조 속에 전부 다 버려둘래 조용히 앉아 머리를 비집고 들어가면 보일 고요한 물속에 씻어낼게
Rate this song
0/5.0 - 0 Ratings
5
0.0% (0)
4
0.0% (0)
3
0.0% (0)
2
0.0% (0)
1
0.0% (0)
Loading comments...
Credits
- Writers
- homezo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