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이라 부른 건 (Blame)

Lyri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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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회경 "사랑이라 부른 건" 가사] [Verse 1] 사랑이라 부른 건 다 어디 있나 약속한 건 지켜주고 가던가 누가 누굴 구한다 말했었나 결국 나를 구한 건 나였는데 네가 버린 나의 세계 속에선 아이처럼 손끝을 꼭 쥐고선 애써 구겨 넣은 평화로움이 떠나갈까 발을 구르지 [Interlude] 아, 아 [Verse 2] 떠나가는 모습은 칼끝 같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리는 게 외로움은 참 이상한 것 같아 오늘이다 싶음 무자비하게 약속했던 사랑 혹은 영원은 아직도 그대로 약속되어 있고 보라색 멍을 크게 띄운 채로 내 몸 위에 그대로 [Chorus] 아, 비좁았던 시간들과 허물어진 경계심들을 나는 원망하지 아, 비좁았던 생각들과 허물어진 울타리들을 나는 원망하고 또 원망하지 [Interlude] 아, 아 [Chorus] 아, 비좁았던 시간들과 허물어진 경계심들을 나는 원망하지 아, 비좁았던 시각들과 허물어진 울타리들을 나는 원망하고 또 원망하지 [Outro] 사랑이라 부른 건 다 어디 있나 내 손안에 쥐여주고 떠났나 사랑이라 불렀던 게 맞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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