헥사곤 (Hexagone)

Lyrics
[행로난 "헥사곤" 가사] [Intro] 시간을 따라 흘렀을 뿐인데 그저 나의 달음이었던 것마냥 모두 멀어졌네 어디로 가는지 알 수조차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우린 날고 있어 [Verse 1] 오늘은 하늘이 푸르스름하니 참말 예뻐 까마득하지만 언젠가 함께 누릴 수 있겠지 흩어지는 기억 사이로 오래전에 바라왔었던 나의 집 나의 꿈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자신까지도 [Pre-Chorus] 저물어가는 해를 무연히 바라보고 있어 연우 속에 있을 그대여 나를 찾아내 줄래 [Chorus] 나의 잃어가는 감각들이 필사적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이젠 정말 끝일 것만 같아 어쩌면 아름다운 것들은 지금마저 계속 사라져 가고 있을지 몰라 [Verse 2] 하루살이가 내게 다가와 "매일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 후회 없이" 하지만 나는 내 마지막까지 오늘보다 지칠 용기 따윈 없다고 [Bridge] 모두 사라져 멀어지지 마 영원할 것 같았던 가훼와 구름 모두 다 거짓말이야 울지 마 우린 금세 잊혀지니까 모두 손을 맞잡아 [Interlude] 라랄라, 라, 라, 라 라랄라, 라, 라, 라 라랄라, 라, 라, 라 (라랄라, 라, 라, 라) 라랄라, 라, 라, 라 라랄라, 라, 라, 라 라랄라, 라, 라, 라 (라랄라, 라, 라, 라) [Chorus] 나의 잃어가는 감각들이 필사적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어 이젠 비가 그칠 것만 같아 어쩌면 아름다운 것들의 또 다른 이름은 소멸인가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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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Ku Jamyung (구자명) (Hangronan)
- Cha Hyunbin (차현빈) (Hangronan)
- Kim Seonwoo (김선우) (Hangronan)
- Jiae (지애) (Hangronan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