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레 (Bug)

Album cover art for "벌레 (Bug)" by E SENS

E SENS - Rap

벌레 (Bug)

2 Plays

Duration: 2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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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[Verse 1] 촌티가 적당히 흐르는 E SENS 에라 씨발 모르겠다, 잘나려니 피곤해지네 담배 한 대 꼬나물고, huh 제대로 살아보자 오늘은, uh, 배짱이 두둑 "피도 안 마른 새끼가 웬 한숨?" 에이, 형, 형도 그랬잖아 이맘때 쯤 난 나대로 대가리 빠개져, 다들 하는 말들은 착해도 다 한 따까리 할 궁리 하잖아 벌레가 돼 가는 아주 드러운 기분에 한이 맺히고 악에 받히는 할머니가 무지 싫어하실 놈팽이 style 그래, 나중에라도 효도하면 그게 또 뽀대니까 난 나만의 멜로디 찾기 밥줄은 곤란해도 반년은 참지 그래도 한계다 싶을 때는 돈 털어 Tequila 비꼬는 새끼 잘 들어 내 꺼, yo, check it out [Verse 2] 향수 냄새는 하나도 구분 못 해 세련된 남자친구랑 거리가 멀어 원체 나 같은 어린애 만나볼 여자는 여기에 몇 없네 내게 우울함을 안겨줘 버린 'Before Sunset' 정 떨어지는 사내 Mr. K 험난해 보이는 앞길에 연애사는 갑갑하네 밤새 태운 이 담배 재떨이 속 내 고민을 봐줄 사람이 필요한데, 잘 안돼 이기적인 난 막상 남들 하소연은 존나 귀찮아 늘 소주는 반 잔만 잘 나가는 딴따라는 효도라도 하잖아 난 간단한 말 하나랑 씨름했지만 늘 가난함이 억울해, rap에다가는 motherfuckin' E SENS 올바른 말은 죄다 적어두고서 저울질해 번거로운 이 작업이 나를 만들지 번거로운 이 작업이 나를 만들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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