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리 없는 새 (Fly or Die)

Album cover art for "다리 없는 새 (Fly or Die)" by Dynamic Duo (다이나믹 듀오) & Crush (크러쉬)

Dynamic Duo (다이나믹 듀오) & Crush (크러쉬) - Rap, K-Hip-Hop

다리 없는 새 (Fly or Di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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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ation: 3:57

Lyrics

Language:

[다이나믹 듀오 "다리 없는 새" ft. 크러쉬 가사] [Verse 1] 저 길이 두 개로 보여 범퍼를 긁었네 더러운 표정 마른 세수로 싹 쓸었네 가라앉고 있다가 물 위로 겨우 뜨면 날 사냥하고 매달아 불태워 Want me dead 갈등은 엄습해 쟨 선을 넘는데 입을 질끈 묶은 채 푹 눌러쓰는 버킷햇 친구 눈에 적의에 멈칫해 난 섬찟해 사람이 젤 무서워 하루를 두 다리로 겨우 지탱해 허탈한 한숨 뱉어내는 CO2 눈물로 40도 술잔 연거푸 비웠구 부은 눈으로 기어 올라가는 무대와 사람들 눈에 기대가 두려워 엄마 품 그리워 기댈 데만 눈 씻고 찾아 고독은 나무 장판에 낀 모래알 같아 그들 눈에 비친 난 돈만 밝히는 딴따라 날 마취시킨 찬사와 안락함 그리고 지친 두 손엔 아들의 새 장난감 [Chorus] Yeah, fly or die Uh,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Uh, fly or die Yeah,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[Post-Chorus] 난 날개 펴 저 하늘 위에 쉴 새 없이 날아야 해 더 위로 올라가 find a light 이제는 두려워 저 아래가 비바람 부는 하늘 위에 내 지친 몸을 맡긴 뒤엔 I feel like dying or keep trying 끝없이 날아가 far away [Verse 2] 새벽 공기는 차지만 우리는 땀에 절었지 서울로 가는 카니발 오늘도 몇 푼 벌었지 막 굴린 사지가 시큰거리고 저렸지 억지로 두 눈 감지만 단잠은 기별 없지 참 덧없지 이 짓거리도 이제 벌써 이십사년 잘 버텼지 몸과 마음의 즙을 쥐어짜며 오래된 휴대폰처럼 쉽게 고장나고 방전 되는 육체 약은 국밥에 소주 반 병 관성이라는 열차에 몸 맡긴 채 정차 없이 타성이라는 술에 취해 달리네 참다 보니 감정이란 게 무뎌지다 결국 마비돼 바닥을 찍고 정신 잃고 눕기 전까지 날 착취해 객기 패긴 다 탔고 남은 건 새치 귀가가 빨라 알람보다 일찍 깨지 배신이 백신 돼 더 세진 맷집 눈 비 와도 개근 다른 무대서 똑같은 노래를 뱉지 [Chorus] Yeah, fly or die Uh,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Uh, fly or die Yeah,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[Post-Chorus] 난 날개 펴 저 하늘 위에 쉴 새 없이 날아야 해 더 위로 올라가 find a light 이제는 두려워 저 아래가 비바람 부는 하늘 위에 내 지친 몸을 맡긴 뒤엔 I feel like dying or keep trying 끝없이 날아가 far aw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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