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들이다 (Stained)

Lyrics
Language:
고운 날이 또 흐르네 해는 또 기울어 오늘도 못다간 발걸음을 살포시 내딛어 나 이제 그대를 새하얀 꽃잎 처럼 물들여 언젠가 얼룩이 지듯 나 그대와 함께 하기만을 바라 어스름 달빛은 흐려져가 빛은 또 차올라 떨리듯 조금더 내미는 나의 손길 뒤엔 하이얀 꽃잎 위 작은 점 하나 검게 피어나 점점 물들어 가는 그대 모습 희미해져 가며 늦진 않았는지 언젠간 우리는 나 이제 그대를 새하얀 꽃잎 처럼 물들여 언젠가 얼룩이 지듯 나 그대와 함께 하기만을 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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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- Writers
- 신유식 (Yusik Shin)